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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7.1_1_1. title: 기준틀은 좌표계이다. 뇌의 격자 세포(‣)가 만드는 공간 인지 능력의 실체는 월드 좌표계, 세상 모든 물체 각각의 고유한 좌표계를(오브젝트 좌표계)를, 수천 개, 멀티 스케일로 만든 모형이다. 세상을 다양한 기준틀로 모델링한 결과물이다.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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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참고1)
A: 공간세포 - 위치에 대한 감각, B: 격자세포 C: 격자세포
뇌의 격자 세포가 만들어주는 ‘공간 인지 능력’의 실체는(참고1) 무엇인가. 우선 뇌의 격자 세포(Grid cell)는 공간을 격자 형태로 인식한다(from1). 격자를 만든다는 것은 좌표계를 만드는 일과 같다. 월드 좌표계도 만들고, 세상 모든 물체 각각의 고유한 좌표계를(오브젝트 좌표계)도 만들고(from2), 이것들을 수천 개 만들고(참고3)(from4), 이것들을 전부 멀티 스케일로(from3)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것은 수천 가지의 3D 모형, 3D 표현(Neural 3D shape representation (Implicit Representation))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것은 다양한 기준틀로 모델링한 세상이다(참고2).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들.
1.
None
from : 과거의 어떤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가?
3.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가?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가?
1.
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고 이어지는가?
참고 : 레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