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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6.1. [entry] title: 창업, 문제해결, 기술학습 등 태스크에서 빠르게 달성하기 위한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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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이 엔트리포인트는 아래 엔트리포인트의 내용을 실전화한 버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문제정의

지금 내가 시간을 쏟고 있는 무언가가 ‘공감’ 단계에 해당하는지, ‘문제정의’ 단계에 해당하는지, 그 이후에 해당하는지 잘 따져 보았는가?
‘공감’ 단계에 쏟을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었는가?
문제의 핵심을 제대로 관통하는 문제를 정의했는가?
Example & Learn
풀고 싶은 문제를 풀기 위해 섣불리 문제를 정의한 것은 아닌가?
특히 뒷걸음질치다가 문제가 해결되었던 경험에 젖어 있는 것은 아닌가?
Example & Learn
특히 나의 커리어에 유리하도록, 기술적 성장에 유리하도록 문제를 정의하는 실수를 하지는 않았나?
Example & Learn
현재 문제정의 이후 단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그것을 지금 왜 하는가?
Example & Learn
정의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충분히 큰가?
Example & Learn

환경

노동자 관점의 레벨업
내가 충분히 낙수효과를 누릴 수 있는 환경(상방이 열려 있는 환경)에 있는가?
위 질문에 대한 대답이 NO 라면, 언더독 마인드로 성장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Example & Learn
설계자 관점의 레벨업
꼭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더라도, 해야 하는 것들이 삽질로만 도배되어 있지는 않은가?
Example & Learn
문제해결을 통해 임팩트를 낼 수 있는 환경
문제를 풀기 위해 고객과 거리가 충분히 가까워서 ‘공감’ 할 수 있는 환경에 놓여 있는가?
내가 해야만 하는 환경,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지 여부
나는 무엇인가를 해내야만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는가?
Example & Learn
내가 지금 배우고자 하는 대상에 대해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전문가가 바로 옆에서 있는가?
Example & Learn
새롭게 알게 된 정보로 문제정의가 변경될 필요는 없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을 세웠는가?
새롭게 알게 된 정보로 문제정의가 변경될 필요는 없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팀 구성원들이 인지하고 있는가?
Example & Learn
나의 업무 성과 혹은 업무 진행 방식에 대해 피드백 루프를 팀을 통해 구성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Example & Learn

태도

피드백 루프
팀에서 나의 태도에 대한 피드백 루프를 구성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Example & Learn
리더쉽
팀에서 내가 피드백을 넣기 어려운 존재가 되어 있지는 않은가?
나는 팀원들에게 잘 웃는 사람인가?
나는 팀원들에게 잘 듣는 사람인가?
나보다 경험이 부족한 팀원들이 부족한 생각을 이야기하더라도, 그 생각을 온전히 이해하려고 노력하였는가?
어떠한 의견에 대한 판단에 나의 자존심이 개입하지는 않았는가?
나보다 경험이 부족한 팀원들이 부족한 생각을 이야기하더라도 수용하려는 노력을 보였는가?
그것을 상대방에게 진심어리게 표현했는가?
Example & Learn
모범 사례, 역사, 로드맵
모든 학문이나 기술의 경우, 그것이 어쩌다가 생겨났고, 누가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았는가? (이것이 일에 대해서도 적용될 수 있는지는 검증이 필요하다)
Example & Learn
특히 기술의 경우, 구글에 역사, 배경, 로드맵 등의 키워드를 포함해 검색해 보았는가?
이 기술 이전에는 어떤 기술이 있었고, 비슷한 것은 무엇이었고, 그것은 왜 실패했고, 왜 오늘날 다시 사용되고 있는가?
Example & Learn
내가 배우려는 기술을 가장 빠르게 공부하는 방법이 무엇인가? 기술의 로드맵이 무엇인가?
Example & Learn
기술의 로드맵상에서 내가 배우려는 기술을 공부하는 데 불필요한 것(8:2 법칙의 2에 해당)은 무엇인가?
Example & Learn
내가 하려고 하는 일의 best practice 에 대해서 충분히 알아보았는가?
책을 읽어 보았는가? 책은 훌륭한 간접경험 수단이다.
하나의 문제에 대해 책을 다섯 권 이상 읽어 보았는가?
그들은 무엇을 하던 사람인가?
그들은 충분히 믿을만한 사람인가?
그 책의 평가는 어떠한가? 그 책은 충분히 양서라고 부를 수 있는가?
Example & Learn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독서가 하나의 추상에 갇혀 있지는 않은가?
Example & Learn
강연을 들어 보았는가?
유튜브 동영상을 50편 이상 보았는가?
블로그를 몇 편 찾아보고 충분히 많이 알아보았다고 자위하고 있지는 않은가?
관련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 전문가 10명에게 질문을 해 보았는가?
그들에게 나의 아이디어를 털어놓았는가? 그 아이디어에 대한 피드백을 수집하였는가?
Example & Learn
클론코딩, 모니터 하루종일 옆에서 지켜보며 캐묻기처럼 전문가 바로 옆에서 무작정 따라해볼 방법은 없는가?
이 모든 것들을 얼마 주기로 반복하고 있는가? 영원한 지식은 없다. 이것들을 의식적으로 노력할 수 없다면, 이것을 해야만 하는 환경에 놓여 있는가?
Example & Learn

성과

창업의 경우, 오가닉이 없으면 아웃바운드라도 해라.
100명~300명의 고객을 리스트업한 뒤, 콜드 메일을 보내 보았는가?
전환율을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는가?
모든 것은 잘 보고하고 공유되어야 그 성과가 더 빛나기 마련이다.
보고서의 모범 사례를 찾아보았는가?
‘공감’ 단계에 대한 성과가 올바르게 보고되었는가? 이것은 PSST의 P에 해당한다.
‘문제정의’ 단계에 대한 성과가 올바르게 보고되었는가? 이것은 PSST의 P에 해당한다.
성과가 수치와 직결되어 드러나 있는가? 이것은 PSST의 S에 해당한다.

적용

아래 엔트리포인트는 빠른 문제 해결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도구들을 중심으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