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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무지에 대한 불안과 지식으로 전환하는 속도에 대한 불안으로 나눈 것은 다음과 같은 생각으로부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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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 세상의 수많은 지식들 중에 어떤 지식을 나의 지식으로 전환해야 하는지의 고민이 포함되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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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엔트리에서는 어떻게 각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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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지식을 나의 지식으로 전환해야 하는지를 모른다는 것에 대한 불안
1.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내가 여전히 그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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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런 사람들은 어떤 기준으로 지식을 습득하며 살아갔기에 내가 꿈꾸는 삶을 살아갔는지를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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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에 대한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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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으로 전환하는 속도에 대한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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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르게 unknown-unknown → known-unknown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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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up 공부를 더욱 잘 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1.
커뮤니티에서 키워드 주워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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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
이 모든 과정에서 LLM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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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르게 known-unknown → known-known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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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down 공부를 더욱 잘 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1.
공부를 해야만 하는 환경에 뛰어들기
2.
알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나보다 더 잘 알고 나를 자주 혼내줄 수 있는 선생님이 있는 환경에 가기
3.
공부해야 하는 대상을 명확히 정의하여 무엇인가를 공부할 때 이것이 8인지 2인지 구분하기
4.
역사를 공부하고, 추상화를 받아들이고, 내 단어로 바꿔써 보기
5.
적절한 지식 관리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지식들 사이에서 길을 잃지 않으면서도 강제로 복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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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 모든 과정에서 LLM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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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엔트리포인트의 내용은 다음 엔트리포인트에 작성된 내용에 실전적으로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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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리서치 직무는 엔지니어링보다 unknown 과 더 잘 싸워 나가야 하는 직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