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망 프레임워크는 아주 훌륭한 문제 정의 프레임워크이다(from1). 이와 같이 문제정의를 잘 하고 이를 실천할 적절한 능력이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from2). 하지만 그들이 끝까지 리더를 할 수 있으려면 한 번 문제정의를 잘못했을 때 이를 ‘빠르게, 잘 갈아엎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갈아엎는’ 행위를 ‘피벗’ 이라고 하지만, ‘피벗’ 은 그냥 아이템을 갈아엎는다는 의미로 쓰이지 문제정의를 갈아엎는다는 의미로 사용되지는 않아 절대 동일하다고 볼 수 없다. BTS 와 같이 롱런하는 연예인을 만들어내는 일과, 여러 연예인들이 롱런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만들어내는 일은 다르다. 사람은 한방에 올바른 문제정의를 내리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문제정의를 올바르게 갈아엎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해야 한다(from3). 잘 갈아엎어 성공한 기업, 프로젝트, 개인에는 누가 있을까 알아본다.
parse me
1.
None
from
supplementary
1.
None
opposite
1.
None
to
1.
None
참고
1.
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