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을 잘 하라는 조언은 무의미하다(ref1). 스토리텔링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화해야 컨텐츠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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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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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기반의 뉴미디어 컨텐츠 생산과 NCTR 프레임워크에서 스토리텔링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는 앞의 글을 참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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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은 학습에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학습은 다시말해 ‘기억에 남는 것’ 이기 때문이다. ‘스토리텔링을 잘 하라’라는 조언은 우리에게 이미 너무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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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본론, 결론을 갖추어라’ 라는 조언은 너무 추상적이다. ‘서론, 본론, 결론’에 대한 해석의 자유성이 열려 있다면 컨텐츠를 생산하는 일에 좋은 가이드라인이라고 말할 수 없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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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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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