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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__3.2. title: Needs에 오리지널리티를 결합하여 Curiosity로 만들어라.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충분히 넓고 충분히 뾰족한 잠재 고객들이 상대로 우리 콘텐츠를 클릭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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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__3.1.3. title: 어렵거나 딱딱하게 작성된 기사나 해외자료는 Curiosity 또는 Tension이 부족하여 성공하지 못한 것이므로 적극적으로 가져와 리스트업한다.
a3__3.2.1. title: 유튜브의 Curiosity에 기여하는 물리적 요소는 썸네일, 제목, 첫 15초이다.
a3__3.2.2. title: 유튜브의 Curiosity에 기여하는 정성적 요인은 타깃 시청자들이 한번쯤은 들어 보았는데 더 알고 싶어하는 주제로 풀어내었는지의 여부다.
a3__3.1.1. title: 커뮤니티 인기글은 NCT의 축소판이다. 타깃 커뮤니티의 인기글을 모니터링하라.
5_2_2__1.1_1.1_2. title: 컨텐츠의 무게를 줄이고 해자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정교하게 정의된 컨셉이 필요하다. CTR 개선 도구들은 컨셉과 상호보완적이다.
14 more properties
Needs에 오리지널리티를 결합하여 Curiosity로 만들어라.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충분히 넓고 충분히 뾰족한 잠재 고객들(ref2:2030 전체를 타깃으로 잡은 14F는 1%를 잡았다, ref4:스타벅스도 누군가와 적을 졌지만 그 욕구가 충분히 컸다, ref5:에어비앤비도 누군가를 배제했지만 그 욕구가 충분히 컸다)이 우리 콘텐츠를 클릭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우리 콘텐츠를 클릭(ref3)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1.
수민이형과는 채널의 방향성을 위해 p x q 에서 p 와 q 의 밸런스를 찾아야 한다고 종종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때 이 밸런스에 대해 수민이형과의 생각이 달랐던 이유는 비즈니스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 아닐까 싶다. 물론 비즈니스 목표가 반드시 선재해야 하는가, 이것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다.
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1.
여기서 언급하는 Needs, Curiosity, Tension, Retension 이라는 단어들은 내가 NCTR 이라는 이름으로 마케팅 및 뉴미디어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보면서 정의한 단어다.
2.
과거에는 단순히 노출 대비 클릭율(현재 NCTR 정리에 따르면 C에 해당함)과 시청 지속시간(현재 NCTR 정리에 따르면 T에 해당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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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