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ds에 오리지널리티를 결합하여 Curiosity로 만들어라.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충분히 넓고 충분히 뾰족한 잠재 고객들(ref2:2030 전체를 타깃으로 잡은 14F는 1%를 잡았다, ref4:스타벅스도 누군가와 적을 졌지만 그 욕구가 충분히 컸다, ref5:에어비앤비도 누군가를 배제했지만 그 욕구가 충분히 컸다)이 우리 콘텐츠를 클릭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우리 콘텐츠를 클릭(ref3)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parse me : 언젠가 이 글에 쓰이면 좋을 것 같은 재료을 보관해 두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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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이형과는 채널의 방향성을 위해 p x q 에서 p 와 q 의 밸런스를 찾아야 한다고 종종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때 이 밸런스에 대해 수민이형과의 생각이 달랐던 이유는 비즈니스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 아닐까 싶다. 물론 비즈니스 목표가 반드시 선재해야 하는가, 이것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다.
from : 과거의 어떤 원자적 생각이 이 생각을 만들었는지 연결하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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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언급하는 Needs, Curiosity, Tension, Retension 이라는 단어들은 내가 NCTR 이라는 이름으로 마케팅 및 뉴미디어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보면서 정의한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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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단순히 노출 대비 클릭율(현재 NCTR 정리에 따르면 C에 해당함)과 시청 지속시간(현재 NCTR 정리에 따르면 T에 해당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supplementary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opposite : 어떤 새로운 생각이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과 대조되는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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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to : 이 문서에 작성된 생각이 어떤 생각으로 발전되거나 이어지는지를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ref : 생각에 참고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