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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파이프라인 병목 해소를 위한 LLM 실험실

연결
메모 종류
벤처
생성
To 영구메모
지난번 공유에서 [’시나리오 기획 → feasibility 확인 워크플로’의 선형성]이 feasibility 확인을 포함한 병목을 만드는 본질적인 문제라는 가설을 세워 보았음. 이 실험의 최종 목표는 우리가 만들었던 fine-tuning 급의 비디오와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해, LLM을 어떻게 굴려먹어야 하는가에 대한 윤곽을 잡아내는 것.
형이 처음 공유했던 브랜드 덱에서, 우리가 이미 만들었던 컨텐츠에 대한 내용과 불필요한 내용을 살짝 다듬어 주고, 클로드의 프로젝트 기능을 이용해서 아래 보이는 표와 같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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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기술
Text
일단 직관적으로 ‘나쁘지는 않다’ 는 생각이 들음. 하지만 형이 브랜드 덱에 적어둔 내용을 고려해 보면 이것이 ‘진짜 문제의 본질’은 아닐 가능성이 높으므로 바로 사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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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민과 함께 SOLVIT 컨셉과 방향성을 구체화하게 되었는데, 우리가 진짜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것인지, 그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그냥 영감을 주고 싶은 것인지 등을 구체화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