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파이프라인 병목 해소를 위한 LLM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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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파이프라인 병목 해소를 위한 LLM 실험실
연결
메모 종류
벤처
생성
To 영구메모
To 플젝노트
SOLVIT 컨셉과 방향성
•
지난번
공유
에서
[’시나리오 기획 → feasibility 확인 워크플로’의 선형성]
이 feasibility 확인을 포함한 병목을 만드는 본질적인 문제라는 가설을 세워 보았음. 이 실험의 최종 목표는 우리가 만들었던 fine-tuning 급의 비디오와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해, LLM을 어떻게 굴려먹어야 하는가에 대한 윤곽을 잡아내는 것.
◦
그 결과를
planit
에 조금씩 쌓아 나가도록 하면 어떨까.
•
형이 처음 공유했던 브랜드 덱에서, 우리가 이미 만들었던 컨텐츠에 대한 내용과 불필요한 내용을 살짝 다듬어 주고, 클로드의 프로젝트 기능을 이용해서 아래 보이는 표와 같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음.
SOLVIT BRAND DECK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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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_컨텐츠파이프라인_실험
문제
기술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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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tuning
•
일단 직관적으로 ‘나쁘지는 않다’ 는 생각이 들음. 하지만 형이 브랜드 덱에 적어둔 내용을 고려해 보면 이것이 ‘진짜 문제의 본질’은 아닐 가능성이 높으므로 바로 사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음.
프롬프트
•
이 고민과 함께
SOLVIT 컨셉과 방향성
을 구체화하게 되었는데, 우리가 진짜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것인지, 그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그냥 영감을 주고 싶은 것인지 등을 구체화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