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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원칙
•
지식과 생각은 어떠한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없다. 분류에 집착하지 말자[1].
•
하나의 글에 모든 것을 넣을 수 없다. 추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2].
•
글과 추상을 이용해서 빠르게 배울 수 있다[3].
•
완벽한 글은 없다. 50%만 완성시켜 두고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는 것이 낫다[4,5,6].
•
멈춰 있는 생각은 없다. 나의 생각은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 주제와 주장을 미리 정해놓고 글을 쓰지 말자[6].
참고
1.
9_1. title: 지식에는 절대적인 밑바닥이나 근본이 없다. (고등학생 때 나의 연역적 사고 집착에 대한 반성)
2.
9_2. title: 추상이란 복잡도와 오해가능성 사이의 트레이드오프가 있는 도구이다.
3.
2_1_3_2_1.1. title: 메타러닝(meta learning) - 학습에 도움이 되는 좋은 설명이란 설명하고자 하는 대상을 나의 추상적 사고 수준을 고려한 설명이다.
4.
1_2_5. [긴글] title: 삽질을 줄이고 성장을 만드는 '피드백 루프' 의 중요성, 환경과의 관계
5.
a3.1_1. title: attention 과 audiance 의 차이, 피드백의 유무가 만든다
6.
a0_5. [info] title: 제텔카스텐은 단순히 기록을 넘어 학습해야만 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 너무 적기, 기록하기, 연결하기에 집착하고 있는건 아닐까 싶을 때마다 읽어야 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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