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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__1. [entry] title: EPITA 교환학생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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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__1.1. [info] title: 프랑스 편도 70만원 사우디항공 후기
b6__1.2. [info] title: 오르세 박물관 다섯시간 후기와 그에 덧붙여진 많은 미술 이야기들
b6__1.3. [info] title: 인도 친구와 인도 음식 먹기
b6__1.4. [info] title: 나도 털렸다
💡 아이디어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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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하는 세부 주제들 개요 MAX 25 links
이 엔트리는 EPITA로 교환학생을 나와 있던 도중 겪게 된 일들을 나열한 엔트리이다.
하 그나저나 영어회화 해야지 진짜로 안되겠다.

진짜 솔직하게 대충 작성한 B급로그

@2/26/2023, 1:43:00 AM
b6__1.5. [entry] title: 파티 문화
파티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
유럽에서 벌어지는 파티의 형태는 정말 다양하다.
이와 더불어 이런저런 외국인들을 만날 때마다 느끼는 점은 한국이 국격이 많이 상승했다는 점이다
에피소드 1개
..
주제. 파리지앵에게 프랑스를 듣다
파리의 맥주
프랑스의 문화랄 것이 있는가
대학 문화
히잡에 머리가 삐저나왔을 때 알려주는데.. 왜 알려주는가. 그것이 실제로 그렇게 엄격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자신의 머리를 보여주기 싫어할까봐 알려주는 것이다.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의 압도적인 보행문화. 사람이 기다리면 먼저 멈춰선다. 자전거도로 환경은 좋은 곳도 많지만 안좋은 곳들이 훨씬 많다. 한국보다 자전거 도로가 잘돼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서울 자도를 제대로 안 다녀본 사람이다. 정확히는 자전거와 킥보드에 대한 인식 차이가 크다. 브뤼셀의 자전거도로를 보자. 이렇게 경계 없이 있는 자전거도로에서 한국은 그냥 차들이 넘나들지만 여기는 그런일이 없다.
아니 그래봤자지 했는데 진짜였다.
… 자신의 부모님은 물론이고 친구들의 부모님께도 항상 싹싹하다고 여겨지는 친구가 항상 하던 행동이다. 이 친구의 행동으로부터도 이런저런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다.
자신과 부모님이 함께 살고 있는 집에 초대하는 독일 친구. 맛있는 독일식 저녁을 해 주실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문득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우르르 가서 밥을 얻어먹고 몇일씩 지내는 것이 민폐는 아닐까? 친구에게 물어봤다. “친구네 집에 갈 때 뭔가 선물을 사들고 가는 것이 일반적이니?” 정답은 No 였다. 오래 알고 지낸 사이에서는 친구네 집에 있는 아이를 위해 선물을 사들고 가곤 하지만, 만약 처음 보는 사이라면 보통 친구네 집에 가더라도 선물을 사지 않는다고 한다.
유럽 문화
경제
기존 개요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엔트리를 다음과 같이 변경한다.
parse me